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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르포>일본인, 신년이면 무엇을 하는가?

줄리 도쿄특파원 | 기사입력 2015/01/03 [09:50]
  신년, 일본인은 무엇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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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월 2일 시간을 정하여 천황과 만나는 시간이 있다. 물론 방탄 유리 안에서 마이크로 국민에게 신년 메시지를 전한다.

황궁으로 가는 인파는 어마어마하다. 이때부터 줄서기는 시작한다.


1월 2일 하루 황궁 참석 인파는 약 30만이 넘는다.


천황의 인사를 듣는 것으로 일본인은 새해를 맞이한다. 외국인도 많이 참석한다.
 


도쿄의 가장 큰 진자인 메이지 진구는 3일까지 약 1백만의 인파가 몰리는 곳이다.
 


2시간 3시간 줄서서 동전을 던진다. 신전 외부다. 내부는 출입통제. 이들의 기다림. 줄서기 대단하다.
 


그러나 가미사마는 특혜를 준다. 기부를 많이 하는 사람. 1인당 1만 엔. 5만 엔.10만 엔 이상 기부하면 신전 내부로 들어가 기원한다.
먼저 북을 친다.
 


바깥은 수시간을 기다리는 인파와 달리 신전으로 들어간다.
 


이제 미코상을 따라 간다


가미사마가 거하는 곳


다시 5엔. 50엔 20엔을 던진다. 엔의 가운데가 비우면 복이 온다는 설
 


정종을 준다.


정종을 마신다.
 


신전 내부 의식. 비깥에서 줄서는 사람. 안에서 앉아서 신을 받은 사람의 차이는 금액이다.
 


미코상의 신년 맞이


의식을 본다.


순서에 맞게 가내안전, 상업 등. 준비한 메이지 진구 가마다나에 올릴 물건들을 준다.


번호표와 가격을 확인

이름이 새겨진 진구 가마사마 다나
일본의 신년을 각 진자가 사람들로 붐빈다.


상업의 신을 모시는 칸다진자. 이곳은 구마의 테 즉 곰의 손이란 갈구리 모양의 장식을 사는 사람들과 기업인이 대거 오는 곳이다.
신주쿠의 하나노진자 구마 테는 진자에서 팔지 않고 야쿠자 기업들이기에 일반인은 잘 가지 않는다. 지방 사람. 외국인 신주쿠 2.3조메 미즈쇼바이 즉 물장사 하는 분들이 가는 곳이다. 일본의 기업인, 회사원 등은 칸다 진자에 간다.
 


예약제로 가장 큰 구마 테
이 장식은 사무실, 회사에 건다. 1년간 보관하다 다음 해 진자 소각장에 가지고 온다.


일본의 신년의 福袋-후쿠부쿠로 즉 복주머니는 백화점, 상점에서 인기리에 팔린다. 내용은 가격보다 많다는 점이다.


가격은 대개 가장 싸도 5천 엔. 1만 엔 수십 만엔도 많다.

 


정작 사려는 제품은 후쿠부쿠로에 없다.
 


그래도 신년에는 모두 물건을 산다. 일본의 신년은 제각기 신을 만나느라 정신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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