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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르포>일본 전통의상 기모노 구경하기

줄리 도쿄특파원 | 기사입력 2015/01/04 [11:13]

 기모노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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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엔대의 후리소대 기모노. 기모노는 20세 즉 하다치 성년식에 입는 후리소대 기모노
대학 졸업식에 입는 하카마 기모노. 결혼식에 입는 기모노 등 다르다.
 


기모노가 비싼 이유는 수공예품과 같이 손으로 직접 만들기 때문이다. 하나의 기모노가 탄생되려면 약 6개월 공정의 과정을 거친다.
지금도 나고야. 교토에서는 그 명목을 이어간다. 오비 역시 아주 고가의 기모노와 어울리게 금실.은실로 짠다.

물론 공장에서 찍어내는 저렴한 기모노도 있다.


예전에는 흰 기모노를 결혼식에 입었지만 요즘은 전부 칼라플하게 입는다. 기모노는 가보처럼 모시는 비싼 옷이다. 기모노 한 벌 없는 사람에서 층층이  수백의 기모노를 가진 사람 등 다양한 일본이다. 기모노는 조모, 모친으로부터 물려받는 귀한 것들이 많다. 하지만 가문이 없는 사람들은 기모노가 귀할 리 만무하며 가문의 문양의 그 집의 가보기 때문이다. 기모노는 여름에 입는 싸구려 유카타가 아니다. 더구나 기모노를 보면 전체가 다 보일 정도로 조심할 의상이다.아주 불편하고 입는 데 걸리는 시간이 장장 2시간이며 속에 매고 묶는 절차도 간단하지 않다. 기모노는 혼자 잘 못 입는 옷이다. 물론 배워서 혼자 입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미용실이나 집안 어른에게 부탁하여 입는다. 머리도 칠레레 팔레레 멋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격식에 맞게 미용실에 꾸며야 한다. 그러므로 돈도 들도 어려운 옷 입기 기모노다. 이제 곧 성인식에 보여질 화려한 기모노가 진자에서 만나게 된다.

젊고 발랄한 하다치의 그녀들이 기모노를 입고 진자에 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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