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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 위원장 경선에 출마하는 김영춘(53) 부산진구갑 지역위원장과 김병원(68) 전 경성대 교수가 5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약사항 등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지난 3일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추첨을 통해 기호 2번을 받은 김영춘 후보가 먼저 회견을 열고 "혁신과 단결로 승리하는 야당을 만들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김 후보는 "지금 새정치민주연합은 비상상황"이라면서 "혁신과 단결로 승리하는 부산야당으로 만들것"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2016년 총선 전까지 부산시당을 완전히 바꾸겠다"며 "부산시당혁신위원회를 설치, 운영할 것"이라고 했다.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할 일로는 ▲부산자치정책연구소인 '오륙도연구소'의 설치 운영 ▲'시민입법청원센터'의 설치 ▲부산을지로(을지키기)위원회, 탈원전특위, 도심철도이전특위 등을 신설 ▲가덕신공항특위, 북항재개발특위 정비 등을 통해 부산의 현안 이슈들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외에 "계파와 정파를 뛰어넘는 탕평 인사와 시당 운영으로 시당의 역량을 총결집하고, 거당적인 총선기획단 구성으로 20대 총선승리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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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번의 김병원 후보는 "저는 계파가 없다" 며 "변화의 시기, 계파에 얽매이지 않고 화합과 공정하고 민주적인 시당 운영을 통해 시민이 사랑하는 대안정당의 면모를 갖출것"이라고 했다.
공약으로 ▲서비스 마인드 갖춘 젊고 능력있는 부산시당 ▲총선 승리 위한 선거기획단 가동 ▲선거제도 개혁 등을 약속했다.
한편 부산시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김해영(연제구 지역위원장) 변호사가 맡았다.그는 문재인 대선후보 부산선대위 법률부단장을 역임했다. 부산시당위원장 선출대회는 오는 11일 벡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