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천부경을 대한민국 국보1호로 지정하겠다!

<내가 대통령이라면! (1)>숭례문이 육체라면 천부경은 정신, 함께 영원히 세계로!

정호선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5/01/05 [15:23]

한국형 토라(천부경)와 탈무드(지혜서)를 미래 한류로!

 

유대인은 수천 년 동안 고난을 받으면서도 세계에서 아주 우수한 민족으로 인정받고 실질적으로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아마도 다른 민족과는 차별된 교육방법을 통해 유대주의의 전통 사상과 역사를 자자손손 전해 주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스라엘은 영토를 잃어버리면서도 토라(구약)와 탈무드(지혜서)를 중심으로 어머니 교육을 통해 국가와 민족을 지켜 온 반면, 우리나라는 조그마한 영토는 지켜왔지만 우리민족의 훌륭한 경전은 무시하고 지혜서는 발간된 적이 없어 어머니 교육을 제대로 하지 못해 얼과 혼이 빠져버린 민족이 되어 버렸다.

   

▲ 정호선 박사 ©브레이크뉴스

 

우리에게는 성경에서 말한 작은 책,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대표적인 경전, 국보 1호격인 천부3경 즉, 천부경(81)과 삼일신고(366) 및 참전계경(13,200) 그리고 수많은 지혜의 이야기가 수천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고 있으나 위정자들의 잘못으로 제대로 전해지지 못하고 있다. 우선 천부경(天符經) 81(숫자 31, 문자 50)를 소개 하겠다.

 

一始無始一 析三極無盡本 天一一地一二人一三 一積十鉅無匱化三 天二三

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본 천일일지일이인일삼 일적십거무궤화삼 천이삼

地二三人二三 大三合六生七八九 運三四成環五七 一妙衍萬往萬來 用變不動本

지이삼인이삼 대삼합육생칠팔구 운삼사성환오칠 일묘연만왕만래 용변부동본

本心本太陽 昻明人中天地一 一終無終一

본심본태양 앙명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어려운 한자도 별로 없고 숫자가 많아 금방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해석한 책이 수십 권이나 되며 저자마다 해설 내용이 조금씩 다르다. 천부경의 가장 기본적인 사항은 천지인(天地人) 사상이다. 이 우주 삼라만상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하늘, ,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사람다운 사람이 되려면 하늘과 땅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야 하며 다른 사람들의 은혜에도 항상 감사하며 보답하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뜻이다. 즉 하늘인 아버지와 땅인 어머니 그리고 나 자신이 곧 천지인이다. 또한 나의 천지에 해당하는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일이라고 본다.

 

천지인을 모형으로 나타내면 원방각(圓方角)’이고 숫자로는 ‘1,2,3’삼태극(三太極)’으로 표현된다. 몇 년 전 TV방송국 3사에서 방영되었던 고구려 역사 드라마에 나오는 삼족오도 천부경 사상을 의미하는 태양새라고 볼 수 있다. 머리는 하나, 날개는 둘, 발은 셋이다.

 

천부경의 역사는 정확한 기록이 없으나 말로써 전해 오다가 녹도문자(鹿圖文)로 기록되었고, 뒤에 신라의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선생께서 옛 비석에 적힌 것을 찾아내어 한자로 옮겨 세상에 전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이와 같이 천부경의 역사는 수천 년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며 깊은 사상과 철학을 담고 있어 모든 경의 근본으로서 현재 국보1호인 숭례문(남대문)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세계적인 보물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필자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고문화재단(추진중)에서는 우리 자신이 천손민족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 주기위해 공동 집필진을 위촉하여 천부경해설서와 지혜서의 발간을 범국민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세계사상의 시원으로서의 동방역사의 주역이 우리 한민족이란 사실을 전 세계에 알리고 이러한 책을 모든 국민이 필독하게 된다면 올바른 가정과 정직한 사회를 만들어 국가를 바로 세우는데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이다.

 

2016년 총선과 2017년 대선에서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한 훌륭한 지도자는 조직과 돈 대신에 정책으로 국민을 이끌어야 한다. 조직과 돈의 힘은 국민을 강제로 따라 오게 하지만 사상은 국민을 스스로 따라오게 한다. 권력이 있을 때는 국민들이 따르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방종하게 된다. 이것이 물질적인 지도자와 정신적인 지도자의 리더십의 차이이다.

 

차기 홍익대통령은 천부경을 국보 1호로 지정하고 한국형 토라(천부3)와 탈무드(우리 선조의 지혜서)를 정부 차원에서 거국적으로 발간하여 이스라엘처럼 현명한 어머니의 가정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탐독하는 사상서와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 한국형 토라(천부경)와 탈무드(지혜서)가 세계화가 되는 날 문화대국으로서 세계적인 정신 지도국이 될 것이다.

 

숭례문-천부경, 국보1호 함께 지정 선언문

숭례문이 육체라면 천부경은 정신, 함께 영원히 세계로!

 

오늘 2012210, 국보 제1호 숭례문이 화재로 소실된 지 만 4년을 맞이하여, 기미 독립선언문을 외치듯이 민족정기를 살리고자 우리 민족의 혼이요, 세계적인 사상이 담긴 천부경 81자를 복원되는 숭례문의 대들보에 새겨 숭례문과 함께 국보 1호로 함께 지정할 것을 온 국민 여러분과 함께 청와대, 국회, 정부에 건의하면서 이를 세계만방에 선언하노라.

우리는 하늘을 우러러 경배하며 땅을 존중하면서 이웃을 사랑하고 조화롭게 살아야 한다는 세계적인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을 조상으로부터 이어 받아 온 유일한 정신적인 국가로서 영적으로 우수한 천손 민족임을 다시 한 번 온 세상에 선언하노라. 세계 모든 나라에 이 사실을 똑똑히 밝히고 이로써 자손만대에 일러,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천부사상으로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영원히 누리도록 하고자 함이로다.

13,000 여년의 찬란한 역사와 위대한 문화의 권위를 바로 세우기 위해, 8천 만 한민족의 뜨거운 열정을 담아 이를 두루 펴 밝히며, 겨레의 한결같은 영적 성장을 위하여 이를 주장함이며, 세계 정신혁명의 큰 움직임에 순응해 나가기 위하여 이를 내세움이니, 이는 하늘의 분명한 명령이며 시대의 큰 추세이며, 온 인류가 더불어 같이 살아갈 지표이기에, 하늘 아래 그 무엇도 이를 막고 억누르지 못할 것이니라.

낡은 시대의 유물인 물질만능주의, 강대국의 패권주의, 사대주의에 희생되어 역사와 문화가 짓밟힌 지 몇 년째이며, 다른 민족정신에 억눌려 고통을 겪은 지 몇 년째인가? 우리의 정신적인 생존권을 빼앗겨 잃은 것이 얼마이며, 겨레의 존엄성과 명예가 손상된 일이 무릇 얼마인가! 창의적이고 영특한 두뇌로서 세계 정신문화의 큰 물결에 이바지할 기회를 잃은 것이 무릇 얼마인가!

오호! 예로부터의 억울함을 떨쳐 펴려면, 지금의 괴로움을 벗어나려면, 겨레의 양심과 나라의 체통을 지키려면, 사람마다 제 인격을 올바르게 가꾸어 나가려면, 가엾은 아들딸들에게 괴롭고 부끄러운 유산을 물려주지 아니하려면, 자자손손의 번영과 온전한 행복을 길이 누리도록 이끌어 주려면, 가장 중요하고 급한 일이 겨레의 천부사상을 확립하고 역사를 바로 세워 정신적인 독립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니, 8천만 각자가 사람마다 마음을 바르게 품고, 인류의 공통된 사상과 시대의 양심이 정의롭게 지켜주는 오늘날, 우리는 나아가 얻고자 하매 어떤 힘인들 물리치지 못하며 무슨 뜻인들 펼치지 못할 것인가?

한인의 개천, 한웅의 개국, 고조선의 건국 정신인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우리 사상을 괴롭히면서 못살게 굴었던 다른 나라의 사상을 원망하려 하지 아니 하노라. 다만 일부 사대주의 사학자가 강단에서, 몰지각한 정치가가 의회에서, 어리석은 종교인들이 설교에서, 우리 고유의 사상과 문화의 뿌리를 무시하고, 우리 문화민족을 마치 미개한 사람처럼 대하듯 업신여기며, 한갓 철부지 행동을 다만 탓할 뿐이노라. 우리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비아냥거리며 뛰어난 겨레의 슬기로움을 무시한다 하여, 다른 나라 사상과 종교를 꾸짖고자 함이 아니노라.

돌아온 탕자를 맞이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돌아온 연어를 맞이하는 한량없는 동해의 넓은 품안으로 끌어 않고자 함이로다. 우리 스스로를 채찍질하기에 바쁜 우리는 남을 원망할 겨를을 갖지 못하며, 현재를 준비하기에 바쁜 우리는 묵은 옛일을 응징하고 가릴 겨를도 없노라.

오늘 우리가 할 일은 다만 우리의 성찰이 있을 뿐, 결코 남을 원망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로다. 엄숙한 양심의 명령으로써 우리의 새 운명을 개척함이요, 결코 묵은 원한과 한 때의 감정으로써 남의 사상과 종교를 시기하고 배척하는 것이 아니로다.

모든 사상과 종교가 하나의 뿌리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노라. 낡은 사상과 어리석은 생각에 얽매여 있는 정치지도자, 역사학자, 종교지도자들의 그릇된 생각을 고쳐 바로잡아,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바른 길, 큰 진리로 돌아오게 함이로다.

현재 우리 강토에 세계 모든 사상과 종교가 혼재하는 것은 우리 조상의 슬기로운 정신농사의 결과로서, 한 알의 밀알이 되라는 하늘의 뜻으로 알고 세계 여러 나라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라는 기회로 알고 살아왔느니라.

천부사상이 접 부치는 감나무의 대목이라면 단감, 곶감, 홍시의 종교들이 그 위에 양분을 먹고 자라 단지 감을 따먹고 있을 뿐이니라. 생각이 다른 여러 민족 종교와 화합하고 돈독하게 쌓아 온 국보 문화재를 살펴보면 잘 알지어다. 한때 지난날의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고 참된 이해로 진리를 찾아 새 세계를 열어 나가는 것이 전 인류에게 화를 멀리하고 복을 불러들이는 참다운 길임을 밝히 알아야 할 것이 아닌가?

다만 4대 강대국의 무력에 대한 두려움과 우려가 갈수록 커져, 우리 천손민족을 힘으로 위협하고 구속하려하는 것은 한반도의 영원한 평화를 보장하는 길이 아닐 뿐만 아니라, 지구촌의 평화가 깨지고 전쟁위험을 자초하게 될 지도 모를 일이다.

오늘날 우리의 정신적인 독립은 우리 민족으로 하여금 정당한 삶의 번영을 이루게 하는 동시에, 강대국으로 하여금 그릇된 길에서 벗어나 세계평화를 지지하는 자의 무거운 책임을 다하게 하는 것이며, 약소국으로 하여금 불안과 공포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것이니라. 한반도 평화가 세계평화요 인류 행복에 필요한 첫 단계이니 이 어찌 구구한 감정상의 문제이겠는가?

아아! 새 천지가 눈앞에 펼쳐지도다. 천부경이 숭례문과 함께 국보 1호로 지정되어 물질의 시대가 가고 정신의 시대가 오도다. 지난 수천 년간 갈고 닦아 키우고 기른 태양새 천부사상이 바야흐로 새 문명의 밝아오는 빛을 인류의 역사에 쏘아 비추기 시작하도다. 새 봄이 온 누리에 찾아들어 만물의 소생을 재촉하도다.

외래 사상에 젖어 얼어붙은 얼음과 찬 눈에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것이 저 한때의 형세라면, 진리의 화창한 봄바람과 따뜻한 햇볕에 원기와 혈맥을 떨쳐 펴는 것이 이 한때의 형세이니, 하늘과 땅에 새 기운이 되돌아오는 때를 맞고, 세계 변화의 물결을 탄 우리는 아무 거리낄 것이 없도다. 우리의 본디부터 지녀온 천부사상을 지켜 풍성한 삶의 즐거움을 실컷 누릴 것이며, 우리의 풍부한 창조력을 발휘하여 봄기운 가득한 온 세계에 천부 열매를 맺게 할 것이로다.

우리가 이제 떨쳐 일어나도다. 양심이 우리와 함께 하고 있으며, 진리가 우리와 더불어 나아가는 도다. 남녀노소 없이 본심 본태양 밝은 마음으로 평화적인 남북통일을 위해 힘차게 뛰쳐나와 삼라만상과 더불어 동방의 등불국가 건국으로 웅대한 그랜드코리아를 이루어내도다. 천만세 조상들의 넋이 우리를 은밀히 지켜보고 계시며, 전 세계인들의 관심이 우리와 함께 동행하나니, 천부경을 국보1호로 지정하는 운동의 시작이 곧 성공이라, 다만 저 앞의 희망봉을 향해 태양새 깃발로 힘차게 날아갈 따름이로다.

<숭례문-천부경, 국보1호 함께 지정을 위한 공약 3>

하나. 숭례문이 육체라면 천부경은 정신이니, 오늘 이 주장은 인류행복을 염원하는 우리 모든 조상과 온 지구인들의 요구로서, 오직 평화의 정신을 발휘할 것이요, 결코 배타적 감정으로 치닫지 말라.

하나. 숭례문이 육체라면 천부경은 정신이니, 함께 영원히 세계로 퍼질 때까지 마지막 한 사람에 이르기까지, 마지막 한 순간에 다다를 때까지, 인의, 자비, 사랑의 기본정신인 천부사상을 용감하게 전파하라.

하나. 숭례문이 육체라면 천부경은 정신이니, 앞으로의 행동은 슬기롭고 지혜를 발휘하여, 우리들의 주장을 올바르게 인식시켜 북한은 물론 해외 동포와 함께 어디까지나 떳떳하고 정당하게 하라. hosun5115@hanmail.net

 

*필자/정호선. CAB국회방송회장, 한반도세계평화포럼 대표. 참좋은국회의원세우기국민운동본부장. 전 경북대 교수, 15대 국회의원. 칼럼니스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