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호반 달빛걷기가 새해 들어서도 관광객과 시,도민에게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열린 2015년 새해 첫 달빛걷기(주제-보름愛는 보문愛 보문호반 달빛걷기)에는 차가운 날씨와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관광객과 시․도민 7백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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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동안 개최된 달빛걷기는 총 8회. 3월부터 시작해 세월호 사고가 일어난 다음달 2개월은 쉬었다. 그리고 6월부터 다시 시작해 총 8개월동안 1만여명이 참가하는 대성황을 기록하면서 보문단지 인프라를 활용한 최고의 상품으로 남았다.
관공공사는 올해도 매월 달빛걷기를 실시할 예정으로, 매회 3~4개의 미션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한편, 계절마다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을 추가할 계획이다. 특히, 날씨가 풀리는 봄,여름 가을철에는 공연도 함께 준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서비스도 강화된다. 현재는 출발지점인 보문호반광장에서 따뜻한 핫팩과 맛있는 어묵이 제공되는데, 참가자들은 걷는 자체도 좋지만 겨울철 따뜻한 어묵 국물로 속을 다스리는 재미에 빠져 참가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올해 처음 열린 이날 걷기에서는 대명리조트에서 붕어빵을 제공해 인기를 끌었고, 사랑의 포옹존에서는 경주 테디베어박물관이 테디베어 인형을 협찬해 또하나의 추억을 제공했다.
경상북도관광공사 관계자는 "매월 달빛걷기에 참여해 주는 시, 도민과 관광객이 있기에 공사에서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며 ”보다 많은 재미와 감동과 추억을 위해 최선을 다해 행사를 준비하고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