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9일 신산업과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국제무역도시‘ 건설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4대전략과 12개 핵심과제를 설정하는 중장기 단위사업 68건을 발굴하는 내용의 새해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세부실행으로는 4대 전략에 대한 ▶미래 신산업 생산기지 조성 25건, ▶동북아 복합물류 및 비즈니스 구축 3건, ▶국제적인 문화관광 정주도시 건설 6건, ▶맞춤형 투자유치 및 기업 친화적 환경조성 34건으로 산단개발 및 투지유지, 입주기업 지원에 전직원이 협심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최근 세계 경기침체와 경기 둔화의 지속, 철강․석유화학 주력산업의 침체에서 벗어나 개발사업과 적극적인 투자유치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한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광양만권 지구 개발사업도 5개지구 21개 단지 중 12개 단지를 개발 중이거나 완료되어 약 60%의 개발율을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개발을 가속화하는 등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0년까지 목표했던 광양만권 투자유치 250억$, 500개 기업유치, 광양항 물동량 485만TEU 목표달성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광양만권자유구역청 이희봉 청장은 "금년에 미래 신산업 생산기기지의 기초를 놓고, 국내외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광양만권이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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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