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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메시-노이어 꺾고 ‘FIFA 발롱도르’ 2년 연속 수상..최강 입증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01/13 [10:08]

 

▲ 메시 호날두 노이어 발롱도르 <사진출처=호날두 트위터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메시 호날두 노이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 레알 마드리드)가 메시, 노이어를 꺾고 최고의 축구 선수상인 2014 FIFA 발롱도르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호날두는 13일 (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FIFA 발롱도르 트로피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로써 호날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FIFA 발롱도르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특히 호날두는 지난 2008년에도 FIFA 발롱도르를 수상한 바 있어 통산 세 번째 수상을 기록하게 됐다.

 

호날두는 FIFA 발롱도르 투표에서 15.76%의 지지를 얻은 ‘라이벌’ 리오넬 메시(28. 바르셀로나)와 15.72%를 획득한 마누엘 노이어(29. 바이에른 뮌헨)을 누리고 최고의 선수로 등극했다.

 

이날 FIFA 발롱도르 수상을 위해 시상대에 오른 호날두는 “2014년은 정말 잊을 수 없는 한 해였다”면서 “FIFA 발롱도르와 같은 상을 받는 것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호날두는 “앞으로도 팀과 개인적인 타이틀을 계속해서 차지하도록 노력하겠다. 어머니, 아버지, 나를 바라보는 아들을 위해 매일 매일 발전할 것”이라고 FIFA 발롱도르 수상 소감을 전했다.  
 
메시 호날두 노이어에 대해 네티즌들은 “메시 호날두 노이어, 역시 호날두”, “메시 호날두 노이어, 벌써 3번째 발롱도르 수상?”, “메시 호날두 노이어, 메시의 시대는 끝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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