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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멀티골’ AT마드리드, 레알마드리드와 2-2 무승부..8강 진출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01/16 [09:26]

▲ 토레스 멀티골 AT마드리드 레알마드리드 <사진출처=AT마드리드 홈페이지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7년만에 친정팀에 복귀한 토레스의 멀티골에 힘입은 AT마드리드가 레알마드리드와 무승부를 거두며 국왕컵 8강에 진출했다.

 

AT마드리드는 16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베르나베우에서 레알마드리드와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16강 2차전 원정 경기를 펼쳤다.

 

이날 AT마드리드는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의 멀티골로 레알마드리드와 2-2 무승부를 기록, 1, 2차전 한계 4-2로 국왕컵 8강에 진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AT마드리드와 레알마드리드의 국왕컵 2차전에서 토레스는 경기 시작 1분만에 그리즈만의 크로스를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레알마드리드 전반 20분 수비수 라모스가 동점골을 만들며 전반전을 마쳤다.

 

하지만 토레스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다시금 레알마드리드의 골망을 흔들었고, 이후 레알마드리드는 후반 9분 호날두의 헤딩골로 2-2 동점 상황을 만들었지만, 국왕컵 1차전 2-0 스코어를 뒤집지 못한 채 결국 16강에서 탈락하게 됐다.

 

토레스 멀티골 AT마드리드 레알마드리드 꺾고 8강 진출에 대해 네티즌들은 “토레스 멀티골 AT마드리드 레알마드리드, 살아난 득점 본능”, “토레스 멀티골 AT마드리드 레알마드리드, 완전 대박”, “토레스 멀티골 AT마드리드 레알마드리드, 진정한 골잡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AT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와 국왕컵 8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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