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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경찰서,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경찰

전통시장 턴 범인 잡아… 시민불안 해소 · 청장 즉상 영예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1/16 [15:18]

 

▲  홍성삼(우측 첫 번째) 전북지방경찰청장이 취임 후 2번째로 지난 15일 부안경찰서를 방문, 강력범죄수사팀 김도헌 경사와 광역수사대 김강현 경장에게 즉상을 수여한 뒤 이상주(좌측 첫 번째) 서장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연체된 휴대폰 요금을 납부하기 위해 상습적으로 전통시장을 범행 표적으로 삼아 절도 행각을 벌인 범인을 붙잡아 법의 심판대에 세운 경찰이 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즉상을 수여받는 영예를 만끽했다.
 
홍성삼 전북지방경찰청장이 취임 후 2번째로 지난 15일 부안경찰서로 발걸음을 옮겨, 강력범죄수사팀 김도헌 경사와 광역수사대 김강현 경장에게 즉상을 수여하고 격려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날 홍 청장은 "절도범 검거에 총력을 기울여 더 흉악한 범죄를 줄여 나가고 강력범죄에 대해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만큼, 형사들이 사명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열심히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홍 청장은 특히 "법적가치 수호자인 경찰이 국민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청렴을 기본으로 자신의 직분에 최선을 다해야 이룰 수 있다"며 "국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경찰, 스스로 찾아서 하는 경찰, 마음을 겸손히 하는 경찰, 트인 생각으로 일하는 경찰인 스마트(SMSART) 경찰상을 정립해준 직원들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안경찰서는 반드시 범인을 붙잡아 전통시장 상인들의 불안을 말끔히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사건 발생 직후 치밀한 현장수사를 밑거름으로 장기간 잠복근무 끝에 지난해 126일부터 2주에 걸쳐 상가 8곳에서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한 모씨(34)를 붙잡아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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