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부산시교육청, 혁신학교 전문성 강화 합숙 연수

안정적 도입으로 부산교육 변화 본격 시동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1/21 [13:40]
▲ 김석준 부산교육감이 혁신학교 합숙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을 격려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3월 신학기부터 시행하는 혁신학교 안정적 도입을 위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교육청은 20일~ 22일까지 부산에서 처음 시행하는 혁신학교 10개교의 관리자와 교사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경주 더케이 호텔에서 합숙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부산 교육의 변화에 시동을 걸었다.

시교육청은 혁신학교의 안정적인 도입과 교원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혁신학교 전문가를 대거 초청 했다.
 
이번 연수는 이우학교 이수광 교장 등 혁신학교 전문가 17명의 강사를 초빙, 경기도교육청 학교혁신과 서길원 과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일방적인 강의식 연수에서 벗어나 교원들의 자발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하여 주제별 · 학교급별 선택 과정을 개설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처음 시작하는 부산혁신학교 교원들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관리자와 교사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업하는 민주적 학교 운영 방식을 체험하는 값진 기회가 되고, 3월부터 시작되는 부산혁신학교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도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석준 교육감은 20일 오전 인사말을 통해 “오는 3월 처음 운영되는 혁신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공교육의 좋은 모델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