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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임국정 기자= 25일(오늘)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9분부터 50분 사이 5차례에 걸쳐 한 남성이 국제전화로 추정되는 번호로 청와대 민원실에 청와대 폭파 협박 전화를 걸어 왔다.
이 남성은 구체적으로 어떤 사안에 관련한 불만 때문인지 말하지는 않았지만 수차례 “오늘 정오까지 의지를 보여주지 않으면 청와대를 폭파시키겠다”라고 협박했다.
그러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청와대 주변을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이 협박 전화의 발신지는 프랑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찰은 프랑스에 체류중인 20대 후반의 한 남성을 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협박 전화의 발신인이 지난 17일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과 김기춘 비서실장 사저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사람과 동일 인물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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