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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영화감독 봉만대가 ‘떡국열차’ 제작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여탕 발언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봉만대는 지난해 9월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봉만대는 “투명망토가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냐”라는 질문에 “여탕에 가고 싶다”고 당당하게 답변했다.
이에 배우 소리가 “여배우들 노출한 걸 많이 보지 않았냐”고 묻자, 봉만대는 “그 과정은 보지 못했다. 연애도 과정이 재밌지 않냐. 모든지 과정이 재밌는 법이다”라며 19금 발언을 내뱉었다.
또한 이날 봉만대는 “에로 영화를 고2 때부터 찍고 싶었다”며 “에로는 사랑이다. 부부관계에서도 에로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있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봉만대 측 관계자는 29일(오늘)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패러디물 ‘떡국열차’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봉만대 측은 “19금 영화이긴 한데 노골적인 장면은 없는 것으로 안다”며 “‘설국열차’를 보면 아편 등을 나눠주지 않나. 그 아편을 떡으로 승화시킨 것이다. 그 기차 안에서 벌어지는 코믹물이라고 보시면 될 듯 싶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봉만대 측은 “김구라와 개그맨 박휘순, 윤형빈 등이 출연하고 내레이션으로 김태훈 칼럼니스트가 참여한다”며 “티저 영상을 오는 30일 촬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구라 측 역시 “봉만대 감독의 ‘떡국열차’를 찍기로 했다. ‘설국열차’를 패러디한 영화로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야기 했던 것이 계기가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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