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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임국정 기자= YTN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밤 11시경 서울 경부고속도로 잠원나들목 인근에서, 달리던 옆 차량에 유리병을 던진 ‘고속도로 유리병 투척’ 사건의 가해 운전자가 현역 공군 전투기 조종사 A 대위로 밝혀졌다.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공군 부대에서 전투기를 조종하는 A 대위는 당시 창문 밖으로 물건을 던졌다가 이 물건이 나란히 달리던 차량에 맞았다.
이에 차를 세우라는 피해 운전자를 향해 욕설과 함께 또다시 유리병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말 사건을 인계 받은 군 헌병대는 현재 A 대위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군 헌병대측에서 사건을 넘겨받기 전 경찰 쪽에 보안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져 사건을 은폐하려고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