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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보육의 산실 ‘부산창업지원센터’ 개소

부경대 등 8개 대학에서 운영한 청년창업지원센터가 부산창업지원센터로 통합 운영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2/06 [15:46]
 
▲ 부경대 용당캠퍼스에 구축된 '부산창업지원센타'     © 배종태 기자

부산지역 창업 육성의 산실 역할을 수행할 ‘부산창업지원센터’가  6일 개소했다.  

이날 오후 2시 서병수 부산시장, 이해동 부산시의회의장, 부산경제진흥원 김병추 원장,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 부경대학교 김영섭 총장을 비롯해 청년창업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경대 용당캠퍼스 10공학관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예비창업가와 1인 창조기업,창업보육 수료 기업이 입주한 ‘부산창업지원센터’는 2010년 7월 청년창업지원센터로 8개 대학에서 분산 운영됐으나, 분산배치로 인한 지원사업의 비효율화 및 수료 업체들의 사후 연장지원, 협업센터 구축 애로 등으로, 부산시는 지난해 7월 부산경제진흥원 및 부경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고 부경대 용당캠퍼스 10공학관(3~6층, 1,613평)을 리모델링해 구축했다. 

이 센터는 개인전용사무실 65개, 교육장, 세미나실, 회의실, 제품전시실, 제품촬영실, 휴게실, 행정지원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영은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성장지원센터(센터장외 5명)에서 맡으며, 함께 입주해 창업가의 어려움을 바로바로 해결하는 ‘현장밀착형 One Stop 지원’을 한다.

현재 창업지원센터에는 △예비창업가 83개 △수료업체 17개 △1인창조기업 20개 업체가 입주한 상태이다. 이들은 사무실, 회의실 등의 사무공간을 비롯해 팩스·복사기, 책상·의자 등 사무기기 제공은 물론, 전문가 상담, 창업교육, 정보제공, 입주업체간 네트워크 구축 등 경영지원 및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제공받아 활발한 창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업지원센터는 예비창업가에게는 임대보증금, 전기요금, 수도요금, 시설관리비 등 입주자가 부담하는 부대비용이 일체 없어 창업자금이 부족한 초기창업가에게 창업리스크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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