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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연, 영남권5개 시도당 연대 기구 공식 출범

5대 과제 선정 당지도부 전달 김영춘, 오중기 대표 및 간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2/12 [01:31]
새정치민주연합의 상대적 열세지역인 영남 5개 지역의 선거제도 개편 요구가 거세질 전망이다.
 
영남지역 5개 신임 시․도당위원장들은 11일 부산에서 오찬간담회를 갖고 공식 연대기구를 구성해 출범키로 결의를 모았다. 이 과정에서 이들은 정치혁신과 정당개혁을 위한 5대과제를 선정하고, 5개 시․도당이 한목소리로 당대표와 지도부에 요구하기로 했다.
 
▲   새정치 민주연합 영남권 5개 지역(부산,경남,울산,대구,경북)  ©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 제공
 
이들은 석패율제의 조속한 도입 등 선거제도개편 논의를 적극 추진할 것과 그로 인해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 당이 적극성을 띠어야 할 것을 주장하는 한편, 나아가 중대선거구제와 권역별 비례대표제도 등도 적극 논의해 나가기로 한다.
 
또, 시도당의 실질적 권한 강화를 위해 재정, 정책, 홍보, 지역위원회 지원책을 강력히 요구하고,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지방분권정당을 확립키로 했다.이밖에 지역위원회 활동 합법화 방안 마련과 전략지역 책임 최고위원제 도입 및 지도부와 시도당위원장의 연석회의 정례화 할것과 지역균형발전 대안 없는 수도권규제완화를 반대하고, 지방재정 파탄시키는 재정개악 시도를 막아내기 위한 대응책을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영남권 5개 시․도당 공식 연대기구 대표로는 김영춘 부산시당위원장, 간사는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이 맡아 향후 공식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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