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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상가, 1000톤 물 폭탄 침수

지하 수영장 · 기계실 피해

김영록 기자 | 기사입력 2015/02/19 [19:10]
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 상가의 지하 수영장에 물이 차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19일 오전 10시 20분 침수 건물 주변 매장에서 경보가 울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영등포구에 있는 상가 지하 2층 수영장과 지하 3층 기계실 침수를 발견 배수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침수량은 약 1000톤이며, 침수 원인은 파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수중펌프 5대를 동해 배수작업을 하고, 물이 빠지는 대로 침수 피해와 원인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수영장은 설 연휴로 비어있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kylki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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