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위대한 서울아, 넌 엄청 컸다, 눈부시게 계속 커 가거라!

"215년전 서울지도는 시골마을처럼 듬성듬성 그려져 있다"

문일석 시인 | 기사입력 2015/02/20 [16:09]
  사진은 1800년 서울지도. ©브레이크뉴스
215년 전 서울지도

 
미8군 드레곤호텔 실내 벽에 부착된
1800년도에 그려진 서울(한양)지도를 봤다.

경복궁 사직 경희궁 상림원
창덕궁 태조 문조 경모궁 함춘원 영희전 등이
굵은 선 속에 들어있다.

왕정시대 주요건물이 들어있는
궁터들이 눈에 뜨인다.

215년 전 서울지도는
시골마을처럼 듬성듬성 그려져 있다.

1800년 서울과 오늘의 서울을 비교하면
글로 표현하기 힘든
엄청난 변화가 그림처럼 그려진다.

위대한 서울아, 넌 엄청 컸다.
눈부시게 계속 커 가거라!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한국문인협회 회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