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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르포>일본의 검은 고양이

줄리 도쿄특파원 | 기사입력 2015/02/26 [11:02]
 

黒猫ー

일본의 운송회사인 야마도의 캐릭터가 구로네코 즉 검은 고양이가 되면서 검은고양이에 대한 편견이 사라진다.

상당히 오래된 운송회사였지만 2005년 회사이름을 구로네코 야마도로 변신한다. 특히 수십 년 전 검은 고양이 네로라는 노래가 있었다.

한국에서도 번안곡을 초등생이 불러서 힛트친 곡인데 사실 일본 곡이었다. 일본에서는 무섭고 이상한 동물도 일단 상품화하면 귀엽게 생각되게 한다.

그중 두드러진 동물이 검은 고양이다.  

 한 성질하게 생겼다.

 일단 고양이에 대한 편견이 완전히 불식한 나라 일본.

만화. 상품화된 고양이로 인하여 마치 성정이 사라진 귀염이로 둔갑하면서 많은 이들이 가정에서 키우는 검은 고양이가 되었다.

실제 개나 고양이는 야생이다. 가정에서 키우기엔 여러 문제가 많지만 마치 환상의 기대로 마구 키우기 시작하는 검은 고양이.

역시 세상은 오래 살아야 한다. 정석도 정답도 시대에 따라 변질된다. 예전에는 무덤. 죽음. 귀신 등 불 길한 의미로 고양이를 보았는데 요즘은 애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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