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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비난 유인물 살포 용의자..경찰 출석 요구에 개 사료 보내

임국정 기자 | 기사입력 2015/03/04 [16:28]

 

▲ 박근혜 대통령 비난 유인물 <사진출처=연합뉴스TV 캡쳐>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임국정 기자= 박근혜 대통령 비난 유인물을 길거리에 뿌린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들이 경찰의 출석 요구에 “개 사료를 보냈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대구 수성경찰서는 조사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비방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살포한 혐의(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로 박 모(42) 씨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냈다고 4일 밝혔다.

 

하지만 박 씨는 대법원 판례를 들어 “7쪽 이하의 인쇄물은 출판물이 아니다”라며, 경찰에 택배로 개 사료 한 부대를 보냈다고 밝힌 것이다.

 

이어 박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에 “경찰은 개 사료 드시고 박근혜에 더욱 열심히 꼬리 흔드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앞서 지난달 16일 오후 2시경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새누리당 대구시당 및 경북도당 앞 도로에서 신원 미상의 3명이 박 대통령을 비난하는 유인물을 수십 장 뿌린 후 달아났다.

 

dlarnrwj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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