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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얼굴에 5cm 자상

임국정 기자 | 기사입력 2015/03/05 [11:17]

 

▲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 <사진출처=YTN 캡쳐>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임국정 기자= 김기종(55.남) 우리마당 대표에게 흉기로 공격을 받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얼굴에 5cm 자상을, 팔과 손가락 등에 열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리퍼트 대사는 강북삼성병원 응급실에서 1차 치료를 받고 오전 9시 40분경 신촌세브란스 병원으로 다시 이송돼 얼굴 부위 등을 수술 받았다.

 

앞서 리퍼트 대사는 5일 오전 7시 40분경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가 주최한 조찬 강연회에서 강의를 준비하다 김기종 대표에게 흉기로 얼굴과 왼쪽 손목 부위 등을 공격당했다.

 

한편, 김 대표는 진보성향 문화운동 단체인 우리마당 대표를 맡고 있고,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와 한미전쟁연습 규탄 등의 1인 시위 활동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김 대표는 지난 2010년 7월 7일에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특별강연회 도중 시게이에 도시노리(重家俊範) 당시 주한 일본대사에게 시멘트 덩어리를 던져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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