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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가 지난해 1,07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 11년째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했다.
지난해 수익은 북항재개발의 순조로운 분양으로 625억원, 물동량 증가에 따라 항만시설사용료 115억원, 부산신항 욕망산 석재 판매 수익 87억원 등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2014년 수익은 3,486억원, 비용은 2,409억원을 기록해 순이익은 1,077억원을 기록했으며, 2013년에 비하여 수익(2,798억원)이 24.60% 증가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부산항만공사의 총 자산은 5조 4,439억원으로 2013년 자산규모(5조 2,189억원)에 비해 4.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영성과는 물동량이 신항으로 이전하여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달성한 것이어서, 앞으로 북항재개발에 따라 경영수익에 밝은 전조가 될 전망이다.
임기택 사장은 "2014년 흑자경영은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기조에 발맞춰 부채관리와 새로운 수익창출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한 성과"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