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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임국정 기자= 지난해 말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 도면 등을 수차례 인터넷에 공개했던 해커가 3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자신을 원전반대그룹 회장이라고 밝힌 해커는 12일 오후 트위터에 글을 올려 “돈이 필요하거든요. 요구만 들어주면 되겠는데...”라면서 원전 관련 도면과 동영상 등 총 10여 개의 파일을 공개했다.
글을 통해 해커는 원전에 여전히 바이러스가 남아 있음을 주장하며 크리스마스를 무난히 넘긴 것은 국민들의 안전이 소중해서였다고 말했다.
이어 해커는 “북유럽과 동남아, 남아메리카의 여러 나라들에서 원전 자료를 사겠다고 한다”라면서, “통채로 팔았다가 박 대통령의 원전 수출에 지장이 될까 봐 두렵다. 시간을 좀 주겠으니 잘 생각해봐라”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