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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여야는 15일 광주 서구을에서 치러지는 4·29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맞붙을 후보를 사실상 확정하면서 선거체제로 전환한다.
새누리당은 광주 서구 을에 정승(56)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후보로 전략 공천할 예정이다.
새누리당은 16일 공천심사위원회를 열어 정 전처장의 공천을 확정할 방침이다.
새정치연합은 지난 14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후보 경선에서 조영택(64) 지역위원장이 총 득표율 53.8%로 김하중 전 중앙당 법률위원장(36.8%)과 김성현(9.4%) 전 광주시당 사무처장을 제압해 후보로 확정했다.
새정치연합은 오는 25일 광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설 예정이다.
이로써 이번 광주 서구을 보궐선거는 앞서 출마를 선언한 정의당 강은미(45) 전 시의원, 무소속 천정배(60) 전 법무부장관, 조남일(52) 전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장 등 5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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