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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여야 원내대표는 17일 선거제도 개혁을 논의하는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에 합의했다.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회동을 통해 이병석 새누리당 의원을 위원장으로 해 각 당에서 간사 1명씩 총 2명과 각 위원 8명으로 총 16명인 정개특위 명단을 확정했다.
새누리당은 정문헌 의원을 간사로 이 외 8명 위원에는 김회선·김명연·경대수·박민식·여상규·박대동·김상훈·민현주 의원이 선정됐다.
새정치연합에는 김태년 의원을 간사로 위원 8명은 박영선·유인태·백재현·김상희·신정훈·김윤덕·박범계·김기식 의원이 지명됐다. 김기식 의원은 당내 정치혁신 실천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어 함께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여야는 인선 기준으로 선수와 지역·성별을 고려했으며, 지난달 10일 여야 원내대표주례회동 합의문인 ‘선거구 변경 가능성이 있는 지역구 의원 배제’라는 합의를 고려했다.
정개특위는 선거제도 개편 및 선거구 획정을 비롯해 정치구조 개혁 전반에 대해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