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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낙엽을 보며 운명이 무언지를 상상한다!

뉘라서 지는 낙엽을 말릴 수 있으랴

문일석 시인 | 기사입력 2015/03/18 [08:12]
▲ 사진은 남양주시 수석동 뒷산.  ©브레이크뉴스
운명


쌓인 낙엽을 보며
운명이 무언지를 상상한다.

나무에서 잎이 떨어짐은
나무 잎의 운명.

뉘라서
지는 낙엽을 말릴 수 있으랴.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한국문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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