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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BN그룹·대선주조 명예회장)이 18일 제42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고 훈격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날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이완구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조 회장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2명이 금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모두 104명의 상공인과 근로자들이 각종 훈·포장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조 회장은 부산출신 기업인으로는 3번째 금탑산업훈장 수상자다. 그는 지난 2006년에는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바 있다.
조 회장은 “이렇게 큰 훈장이 과분하지만 한편으로는 기쁘기 그지없다. 남은 평생도 지역과 국가경제 발전에 더욱 헌신할 것을 명령하는 것으로 이 상의 의미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조 회장은 39년간 조선기자재산업에 종사하면서 국산화와 세계적인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여 왔다. 벽체와 천장 패널 등 세계 1위 제품이 4개이고 세계일류상품을 7개나 보유하면서 조선강국으로서의 국위선양은 물론 수출을 통한 국가 경제 발전에도 기여해 왔다.
조 회장은 2012년 제21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냈고 지난 17일 제22대 회장으로 선출 연임이 확정 됐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