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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 ‘인내심’ 문구 삭제..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

임국정 기자 | 기사입력 2015/03/19 [09:02]

 

▲ 美연준 인내심 삭제 <사진출처=TV조선 캡쳐>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임국정 기자=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이하 연준)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어 선제 안내(forward guidance)에서 ‘인내심’(patient) 문구를 삭제했다.

 

그러나 연준은 이날 현행 0%~0.25%의 초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이 2% 목표치를 향해 근접한다는 합리적 확신이 설 때 금리를 인상할 방침이며 “4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없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준은 빠르면 6월부터 기준금리를 올릴 수도 있으나 시장의 동요를 최소화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연준은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2.5~3%에서 2.3~2.7%로 하향 조정했다.

 

한편,  미국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경기 부양을 위해 대규모 양적완화와 0%대의 초저금리 정책을 펴고 있다.

 

dlarnrwj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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