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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남미 문화교류주간’ 21일부터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3/20 [08:32]
 
▲ 제2차 한·중남미 홍보전시관(기재부)     © 배종태 기자

오는 26일부터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중남미 관련 역대 최대 국내행사인 ‘2015년 미주개발은행(IDB) 및 미주투자공사(IIC) 연차총회' 기념  ‘한․중남미 문화교류주간’ 개막 선포식을 21일 오후 3시 영화의 전당 비프힐에서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 중남미지역 기업인, 장‧차관 등 600여 명을 비롯 국내외 기업 및 금융기관 관계자 등 3,000여명 참석이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시는 '한․중남미 문화교류주간’ 행사를 개최하고 범국민적 관심과 상호 이해증진을 위한 장을 마련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주형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 이해동 부산시의장을 비롯한 주한 중남미지역 대사, IDB본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26일~29일까지 개최되는 ‘연차총회’의 의의를 부산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1부 행사는 오후 2시 30분 부터 오프닝 공연과 미술 작품 관람 등 문화행사 소개가 있고, 이어 2부 행사로 마련된 ‘한․중남미 영화제’ 개막작으로 오후 4시부터 영화의 전당 소극장에서 중남미 지역 유일한 한국전쟁 참전국인 콜롬비아 영화 ‘소피아와 고집 센 남편’이 상영된다.

이번 ‘한․중남미 문화교류주간’은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21일부터  30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한․중남미 영화제 △한․중남미 미술교류전 △라틴댄스 페스티벌 △중남미 사진공모전 △중남미 문화강좌 등으로 다채롭게 운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한․중남미 문화교류주간’ 행사를 통해 우리 경제에 새로운 활로를 제공할 미래 전략시장이자 자원과 에너지의 보고라고 할 수 있는 중남미 지역에 부산시민을 비롯한 범국민적 관심과 상호 이해증진의 장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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