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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드디어 개봉한 영화 ‘스물’이 영어와 중국어 자막으로도 상영돼 외국인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물’이 외국인 관광객 및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영어와 중국어 자막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국인들의 한국 영화 관람과 컨텐츠 저변 확대를 위해 실시되는 ‘스물’의 외국어 자막 상영은 CGV 신촌, 여의도, 용산, 씨네드쉐프 압구정과 롯데시네마 홍대에서는 영어 자막으로, CGV 명동, 명동역과 롯데시네마 에비뉴엘, 제주에서는 중국어 자막으로 각각 상영된다.
매주 지정된 요일과 시간에 상영되는 영어, 중국어 자막 상영의 자세한 일정은 CGV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국 시사회를 통해 먼저 ‘스물’을 관람한 관객들은 2015년을 뜨겁게 달굴 배우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이 선보이는 절정의 코믹 앙상블과 ‘말맛의 달인’ 이병헌 감독의 웃음폭격 대사발에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외화 독주체제를 이어오고 있는 극장가에 한국 영화의 힘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물’은 25일(오늘)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 개봉해 보다 많은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이끌 예정이다.
한편, ‘스물’은 여자만 밝히는 잉여백수 치호(김우빈 분), 생계 때문에 꿈을 접어둔 재수생 동우(이준호 분), 연애를 글로 배운 새내기 대학생 경재(강하늘 분)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한 스무 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로, 25일(오늘)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