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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홍종현, 설렘男-천생女 핑크빛?..“10년 뒤 결혼할 수도”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4/01 [17:00]

 

 

▲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홍종현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배우 진세연과 홍종현이 ‘위험한 상견례2’ 제작보고회에서 핑크빛 분위기를 선보였다.

 

1일(오늘)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제작보고회에는 김진영 감독, 배우 진세연, 홍종현, 신정근, 전수경, 박은혜, 김도연이 참석했다.

 

이날 진세연은 “홍종현이 애교도 많이 없는 성격이라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다”며 홍종현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진세연은 “하지만 의외로 잘 챙겨주고 행동으로 보여주더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가 설렘을 주는 남자였다”고 밝혔다.

 

홍종현 또한 진세연에 대해 “모든 분들이 알다시피 진세연은 예쁘다. 그리고 천생 여자”라며 “나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잘한다”고 칭찬했다.

 

이에 박은혜가 “잘 어울려서 우리끼리 ‘둘이 사귀면 안 되냐’고 했다”고 말하자, 홍종현은 “그건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며 쑥스러운 듯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전수경은 “여자가 나이가 들면 촉이 있다. 촬영장에서 둘의 사이에 따뜻한 기류가 흐르더라. 가족이 될 기류?”라며 부추겼다.

 

박은혜는 “지금 당장 사귀지 않더라고 10년 후에 결혼할 수도 있다”고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될 두 인물,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 분)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 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위험한 상견례2’는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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