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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메론맛 우유’ 전량 회수..‘살모넬라균’ 검출

지난달 31일 김해공장 생산 제품 4000박스 회수..원인 파악 중

김수경 기자 | 기사입력 2015/04/08 [15:30]

브레이크뉴스 김수경 기자= 빙그레는 자사의 제품 ‘메론맛 우유’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자 전량 회수에 나섰다.

 

빙그레는 지난달 31일에 생산한 메론맛 우유를 외부 공인기관에 품질 검사를 의뢰했고, 그 결과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메론맛 우유’를 모두 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김해공장에서 지난달 31일에 생산한 메론맛 우유 4000박스로 유통기한은 오는 11일까지다.

 

이에 빙그레는 소비자 안전을 위해 유통 중인 제품을 전량 회수하고, 현재 해당라인의 생산을 중단해 원인 파악에 나섰으며 그 결과에 따라 적절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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