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강소성 이싱시의 왕중소 서기 등 공무원과 환경 관련 기업 대표 등 46명이 이달 12일 개막하는 ‘제7차 세계물포럼’에 11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대구를 방문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1월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3월 김부섭 녹색환경국장이 이싱시를 방문해 환경 관련 산업에 대한 양 도시 간 교류확대 및 제7차 세계물포럼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한데 대한 답방이라고 덧붙혔다.
방문단의 규모는 왕중소 이싱시 서기와 주욱봉 이싱환보과기공업원 주임 등 공무원 8명, 정남화 강소신기원환보유한공사 대표 등 기업인 38명 등 총 46명이다.
이들이 대구에 머무는 동안 양 도시의 환경기업 간 교류 및 산학 교류협력을 위한 활동 등을 할 예정이다. 또한 2021년 제9차 세계물포럼 개최지 유치를 위한 홍보도 할 예정이다.
이들은 또 12일 대구무역회관에서 개최되는 한·중환경산업교류회에도 참석하며 이날 교류회에는 지역기업인 우진, 로얄정공 등 10여 개 기업과 대학 등 50여 명이 참여해 양 도시 기업 간 MOU 체결 등이 이루어 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문기업 중 강소신기원환보유한공사는 대구시에 법인을 설립하여 물산업클러스터에 입주하기를 희망하고 있어 물산업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에도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대구시 김부섭 녹색환경국장은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중국 환경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이싱시와 수차례에 걸친 교류가 있었으며, 특히 이싱환보과기공업원과는 물산업과 환경산업 분야 선진기술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며 “이싱시의 이번 방문으로 우리 기업이 중국 환경시장을 선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