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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은 "국제연합 재해경감 전략기구(UN ISDR, United Nations International Strategy for Disaster Reduction)가 주관하는 '기후변화 및 재해에 강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가입을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지난 8일 국민안전처에서 2016년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풍수해위험 생활권 주민안심 정비사업'에 UN ISDR의 핵심사항(LG-SAT)에서 제시한 주민참여, 비구조적 대책을 채택한 사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부안군은 또, 민선 6기 군정방침인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실현을 위해 도시 재해위험 경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재해예방 투자를 확대해 각종 도시개발계획에 재해위험 경감을 반영,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이뤄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캠페인 핵심사항(LG-SAT)의 이행을 위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재해위험에 대한 진단과 평가를 통해 재해경감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재해 사업을 시행, 방재안전도시(Resilient City)를 인증 받도록 노력한다.
현재까지 국내는 방재안전도시의 롤 모델 도시가 없으며 전 세계적으로는 미국을 비롯 25개국 45개 도시가 인증을 받았다.
부안군은, 캠페인 이행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UN ISDR 캠페인 롤모델 도시로 채택돼 국제사회 내 위상을 크게 높인다는 구상이다.
한편,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UN ISDR 캠페인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와 이로 말미암은 재난‧재해에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방재기술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도시 스스로 재해에 강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운동"이다.
가입도시는 UN ISDR에서 제시하는 사회기반시설 보호와 개선, 재해를 고려한 시설기준과 토지이용계획 시행, 환경과 생태계 보호, 효과적인 재해대비, 조기경보와 대응체계 구축 등 10개 핵심사항 이행을 위한 캠페인 추진과 재해위험 경감 계획을 수립해 시행해야 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