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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한국철강협회는 10일 ‘철강수입동향’ 보고서를 통해 철강재 수입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철강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1분기 수입은 555만2000t으로 전 분기 대비 3.1%, 전년도 대비 2.2%가 감소했다.
중국산 철강재는 3월 수입 증가로 전년 수준을 유지한 329만4000t으로 전년도 대비 0.1% 하락했으며, 일본산 철강재는 전년도 대비 10.4% 감소한 167만2000t을 기록했다.
반면 주력 수입품목인 열연강판과 반제품, H형강, 철근 등 대부분 품목은 증가했다. 열연강판의 1분기 수입은 일본산은 전년 수준인 0.4%를 기록했으나 중국산의 10.9% 증가로 전년 대비 3.6% 증가한 150만t을 기록했다.
중후판의 1분기 수입은 전년 대비 14.2% 감소한 73만t으로, 3월 수입은 0.9% 감소한 29만t을 기록했으며, H형강은 중국산 반덤핑 예비판정 이후 중국산 수입 급감으로 1분기 수입이 전년 대비 38.5% 감소했으나, 3월 중국산 H형강의 수입 증가로 4.9% 증가한 10만t을 기록했다.
아울러 한국철강협회는 2015년 2월 명목 소비 대비 수입산 비중을 발표했는데, 2월 수입 철강재의 국내 철강시장에서 점유율은 42.6%를 차지했다.
중국산의 국내 명목 소비 대비 점유율은 전년 대비 1.2%p 감소한 24.1%, 일본산은 1.8%p 증가한 15.1%를 기록했다.
주요 품목별 수입재의 시장점유율은 핫코일 35.1%, 선재 48.2%, H형강 46% 컬러강판 36.7% 등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