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하 SC은행)은 서울시에 시각장애인의 문화유산 탐방을 돕고자 ‘남산골 한옥마을 탐방 GPS 가이드’ 20개를 기부했다.
‘남산골 한옥마을 탐방 GPS 가이드’는 시각장애인이 혼자서 남산골 한옥마을을 탐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오디오 가이드다.
현재 SC은행은 서울시 및 시각장애인연합회와 공동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울시 문화유산 100곳의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는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 4’를 진행 중이며, 총 53개 콘텐츠로 구성된 서비스를 통해 문화재 묘사해설을 해주고 있다.
SC은행 관계자는 “1만 명 이상의 목소리 기부로 시각장애인들이 서울시의 문화유산을 귀로 관람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SC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해서 만들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GPS 가이드는 남산골 한옥마을을 방문하는 시각장애인과 일반인 누구나 안내소에서 무료로 대여해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