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싱가포르항공은 자사의 상용고객이 스쿠트항공 및 타이거항공 이용 시 보유 마일리지를 바우처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마일리지 제휴 프로그램을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항공의 상용고객인 ‘크리스플라이어’ 회원들은 홈페이지에서 마일리지를 일정 금액의 스쿠트항공과 타이거항공의 전자 바우처로 교환할 수 있다.
마일리지와 바우처의 교환 조건은 3200마일이 약 2만4000원, 5300마일의 경우 약 4만원, 1만500마일 교환 시 약 8만원이며, 바우처는 스쿠트항공과 타이거항공의 항공권, 부가서비스 및 예약료 결제 시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제휴 확대를 통해 국내 거주 싱가포르항공 고객은 인천-타이페이 노선을 포함한 스쿠트항공의 운행 노선과 싱가포르를 경유하는 타이거항공의 동남아 지역 노선을 보유 마일리지를 사용해 여행 할 수 있게 됐다.
싱가포르항공은 올 하반기부터는 크리스플라이어 회원이 타이거항공과 스쿠트항공을 탑승할 시에도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싱가포르항공 관계자는 “싱가포르항공은 크리스플라이어 프로그램의 혜택를 강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라며 “이번 제휴로 싱가포르항공 고객들이 더욱 다양한 여행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