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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수경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13일 사상최고가인 370만원에 장을 마감하면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보유 주식 가치가 9조원대를 넘어섰다.
이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9조원이 넘는 주식 부호의 등장인 것이다.
이날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보다 14만7000원 오른 370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21조6302억원으로 네이버와 SK텔레콤을 제쳐 7위를 달성했으며, 6위인 포스코와의 격차도 5153억원에 불과하다.
이로써 서 회장의 보유 주식 가치는 지난 1월 2일(6조741억원)보다 53.9% 늘어난 9조3506억원에 달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