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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영화 ‘간신’에 출연한 임지연과 이유영이 연기 고충을 털어놨다.
1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간신’ 제작보고회에는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이유영, 민규동 감독이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간신’ 제작보고회에서 임지연은 “검무를 추는 인물로 출연했다. 평소에도 춤추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많이 배웠는데, 이번 ‘간신’ 속 검무는 칼이 정말 무거웠다”면서 “사실 검무 자체는 촬영하면서 익숙해졌는데, 혹시 촬영하면서 누군가 다칠까봐 걱정스럽기도 했다. 검무 실력은 많은 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유영은 “‘간신’에서 연기한 설중매는 소리면 소리, 무용이면 무용 등 모든 부분이 완벽한 인물이었다. 그래서 ‘간신’ 촬영 들어가기 몇달전부터 소리와 무용을 배우면서 캐릭터를 잘 소화해낼 수 있도록 노력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하려 했던 희대의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 다툼을 그린 영화 ‘간신’은 ‘내 아내의 모든 것’을 연출한 민규동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주지훈, 김강우, 천호진은 물론 충무로 신예 스타 임지연, 이유영까지 총 출연해 2015년 가장 강렬한 웰메이드 사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이유영, 천호진, 차지연 등이 출연하는 ‘간신’은 오는 5월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