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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현대=김설희 기자] 반나체로 시위 중인 ‘클럽 아우디녀’ 클럽에서 상반신 나체 영상과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려 유명세를 탄 일명 ‘클럽 아우디녀’가 또 다시 포착됐다.
4월1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남 아우디녀 근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슴 부위는 별 모양 스티커로 가린 채 상반신을 드러내고 하체는 피켓으로 가린 한 여성이 ‘모피를 입느니 차라리 벗겠다’고 적힌 피켓을 들고 강남역 인근에서 시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일부 시민들의 의아한 시선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 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은 SNS를 타고 급속도로 퍼진 상황.
지난 13일에도 그의 황당한 모피시위 사진은 SNS에 올라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같은 피켓을 들고 하체는 검은색 팬티만 입은 채 광화문 동상에서 1인 시위를 벌인 것.
특히 세월호 1주기를 앞두고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희생자 분향소 인근에서 시위를 벌여 황당함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겨울도 아닌데 뜬금없이 모피 반대 시위냐”, “관심을 받고 싶어 안달이 난 사람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h1983@hyund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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