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경제네트워크 구축과 모국경제 발전’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상대적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모국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34개국 78개 도시 500여명의 월드옥타 회원들이 참가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수출은 물론, 투자활성화와 청년들의 해외취업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상담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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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인 21일에는 통상위원회 임원회의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개회식이 진행되고 개회식에는 회원들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 남유진 구미시장과 국회의원, 지방의원, 무역관련 유관기관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둘째 날에는 최근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수출부진을 해소하기 위한 중소기업 수출상담회와 우수상품 전시회, 투자환경 설명회, 청년인력 해외취업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경상북도는 월드옥타 회원과의 1대1 수출상담회를 통해 정보나 노하우 부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큰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 해외에서 성공한 한인경제인들이 현지 경제․무역 정보를 제공하는 등 컨설팅을 지원하고 해외시장의 고급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각종 해외마케팅 기회도 제공한다.지방의 청년 인재가 해외로 취업할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한 해외취업 상담회도 열린다. 월드옥타 회원사가 직접 원하는 지역의 청년인재를 현장에서 면접해 우수한 인재를 채용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국가 경제발전의 시발점이었던 구미에서 한인경제인들과 지역 중소기업인들이 함께 모여 제품 구매상담도 하고, 투자유치도 고민하는 그런 자리라 매우 의미가 있다”며“이번 기회에 경북의 좋은 제품 많이 구매해 회원 여러분들의 사업도 번성하고, 경북수출의 새로운 미래가 열릴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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