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우리은행이 대포통장 근절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우리은행은 16일 금융권 최초로 이체 뒤 30분 이내 현금자동인출기(이하 ATM) 출금을 제한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은 다음 달 19일부터 ATM으로 300만원 이상 입금 시, 재차 출금할 수 있는 시간 제한을 30분 이내로 연장한다.
현재 시중은행들은 계좌 이체 후 ATM 출금 시간을 10분 이내로 제한하고 있는 상황이며, 우리은행은 대포통장 근절을 위해 금융권 최초로 제한 시간을 30분 이내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다음 달 19일부터 ATM으로 300만원 이상 입금 시, 재차 인출할 수 있는 시간을 기존 10분에서 30분으로 늦출 것이다”며 “대포통장으로 거액이 인출되는 것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