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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5세이브, 새 무기 포크볼에 주니치 타선 ‘꽁꽁’..한신 6-4 승리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04/17 [10:07]

 

▲ 오승환 5세이브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오승환 5세이브”

 

‘끝판왕’ 오승환(33. 한신 타이거즈)이 새로운 무기 포크볼을 앞세워 시즌 5세이브를 기록해 화제다.

 

오승환은 16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9회 등판해 1이닝 동안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6-4 승리를 지켜냈다. 이로써 세이브도 시즌 5개째를 기록하게 됐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오승환은 삼진을 잡을 때 페스트볼, 슬라이더가 아닌 포크볼로 타자를 상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주니치 타자들은 오승환이 포크볼을 사용하자 여러차례 헛스윙을 하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오승환 5세이브 기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승환 5세이브, 역시 끝판왕”, “오승환 5세이브, 돌부처가 포크볼을?”, “오승환 5세이브, 정말 대단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승환의 소속팀 한신 타이거즈는 17일 라이벌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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