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달샤벳’ 의 새 미니앨범 [JOKER IS ALIVE]

“6명의 할리퀸으로 변신한 유혹의 소녀들”

박소영 기자 | 기사입력 2015/04/17 [09:12]
▲ ‘달샤벳’ 뮤직비디오 장면     ©주간현대


‘달샤벳 수빈’, 걸그룹 최초 전곡 작사-작곡-편곡
멤버들 보컬 매력 최대치로 보여줄 수 있는 노래


[주간현대=박소영 기자] ‘달샤벳’이 조커의 연인 할리퀸으로 변신해 1년 3개월 만에 돌아왔다. ‘달샤벳’의 새 미니앨범 [JOKER IS ALIVE] 는 ‘달샤벳’의 막내 ‘수빈’이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첫걸음을 딛는 앨범이다.

수빈은 1년 3개월간의 공백기 동안 음악 하나에만 전념해 작곡가이자 친구인 ‘심재훈’, ‘이수민’과 걸그룹 최초로 프로듀서를 맡아 미니 앨범에 수록된 5곡을 작사, 작곡, 편곡한 앨범을 완성했다. ‘달샤벳’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그룹 멤버가 프로듀서로 앨범을 만들어 그 어떤 앨범보다 가장 ‘달샤벳’다운 앨범이라 할 수 있다.

‘수빈’은 이전 미니앨범 [B.B.B]에 수록된 <그냥 지나가>로 첫 자작곡을 선보이며, 음악적인 역량을 조금씩 발휘한 바 있다. ‘수빈’뿐만 아니라 미니앨범 [Be Ambitious]의 <어쩜>을 통해 멤버 가운데 가장 먼저 자작곡을 선보인 ‘우희’를 비롯해 ‘세리’, ‘지율’, ‘가은’, ‘아영’은 작사, 피처링 등 다른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며 음악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달샤벳’의 8번째 미니앨범인 [JOKER IS ALIVE]는 타이틀곡 <JOKER>를 강조하며 ‘달샤벳’이 앞으로 보여줄 LIVE 라는 의미를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팬들에게 직접 이야기하는 노래로 시작해 보컬이 강조된 무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무대, 음악 자체를 들려줄 수 있는 무대까지 하나의 작은 공연의 셋 리스트를 만들 듯 앨범을 구성했다.

타이틀곡 <JOKER>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쉽게 마음을 주지 않고 소위 밀당을 하는 남자를 ‘JOKER’라는 캐릭터로 표현했으며, 조커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아날로그 재즈 건반과 브라스 사운드로 편곡했다.

무대 위에서 ‘달샤벳’ 멤버들이 각각 가진 보컬의 매력을 최대치로 보여줄 수 있는 노래이며, 분장을 한 6명의 조커와 6명의 할리퀸으로 변신한 ‘달샤벳’의 화려한 퍼포먼스도 볼거리다.

그 외에도 ‘달샤벳’의 팬클럽 이름이자 늘 곁에 있어주는 팬들을 위한 노래 <To. Darliing>, 조커의 매력에 푹 빠진 할리퀸의 심정을 담은 미디엄 템포의 노래로 멤버 ‘지율’, ‘가은’이 ‘수빈’과 함께 작사에 참여한 <홀려>도 눈길을 끈다.

또, 소위 ‘Bad Gir’에 대한 이야기로 <JOKER>의 대구가 되며, 오토튠 보이스와 멤버들의 색깔있는 랩 스타일이 인상적인 <I’m not>, 조커와 할리퀸의 사랑을 확인한 경쾌한 멜로디의 일렉트로닉 하우스 장르인 <OK Boy> 등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본 기사의 저작권은 <주간현대>에 있습니다.>


원본 기사 보기:주간현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