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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 “마지막 작품이다”..마크 러팔로 ‘비명’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4/17 [14:45]

 

 

▲ ‘어벤져스2’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조스 웨던 감독-수현-크리스 에반스-마크 러팔로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조스 웨던 감독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내한 기자회견에서 마지막 ‘어벤져스’ 작품이라고 밝혔다.

 

17일 오전 11시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어벤져스2’ 내한 기자회견에 조스 웨던 감독,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수현이 참석했다.

 

이날 조스 웨던 감독은 3편 마블 작품을 계속 맡을 거냐는 질문에 “제 마지막 ‘어벤져스’ 작품인데 말씀 안 드렸나 보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마크 러팔로가 비명에 가까운 탄식을 내뱉고, 얼굴을 가리며 퇴장하는 시늉을 해 일명 ‘할리우드 액션’으로 현장을 폭소케 하기도.

 

조스 웨던 감독은 “마블과 지속적으로 일할지 안 할지는 아직 결정된 게 없다. 마블 가족이라 생각”이라고 얘기했다.

 

또한 조스 웨던 감독은 “‘어벤져스2’는 한국에서 시작했다. 수현의 오디션을 보면서 시작했고, 시작한 곳에서 뵙게 돼서 영광이다. 작품 잘 즐겨 줬으면 한다”고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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