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인천 이한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4. 29 재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 개시 이튿날인 17일 오후 인천 서구·강화군(을) 강화 교동도를 찾아 한표를 호소했다.
이날 오후 김무성 대표는 안상수 국회의원후보와 함께 강화군 교동면 대룡시장에서 유세를 펼치고 교동면 인사리 인현경로당에서 주민 60여명과 함께‘교동도 주민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주민들은 간담회에서 교동대교 야간 통행금지 · 마을 인근 군 검문소 공사 등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이에 김 대표는 “야간 통행금지는 과하다. 당장 국방부 장관에게 이야기하겠다. 안 되면 새누리당 국방위 소속 의원들에게 이야기해서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강력한 민원해결 의지를 피력했다. 안 후보는 민통선 해제 및 군사보호구역 완화 공약을 설명했다.
교동대교는 교동도와 강화도를 잇는 유일한 다리로서 2014년 7월 1일 개통됐다. 그러나 일몰 30분 후부터 일출 30분 전까지 야간에는 통행이 금지되고 있어 교동도 주민들이 여전히 불편을 호소하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외에 안상수 후보, 홍일표 인천시당위원장, 김영우 수석대변인, 김학용 대표최고위원 비서실장, 한상순 강화군의원과 주민 6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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