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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구, 일 중심으로 구정운영

“현장에 답이 있다”고 강조하는 반재홍 청원구청장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19 [21:52]
▲ 청주시 청원구는 팀장중심의 구정운영을 위해 구청장과 구청 팀장 41명이 모여 폭넓은 대화로 소통을 강화하는 ‘팀장회의’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청원구 총무과 기획감사팀 주무관 김승희     © 임창용 기자


청주시 청원구(구청장 반재홍)는 팀장중심의 구정운영을 위해 구청장과 구청 팀장 41명이 모여 폭넓은 대화로 소통을 강화하는 ‘팀장회의’를 지난 해 9월 취임 후 부터 운영하여, 현장 및 소통 행정 강화로 주민불편을 크게 해소하고 있다.

 

기존 구청 과장들의 보고식 회의에서 팀장중심의 회의로 전환 운영한 지난 6개월 간 27회에 걸쳐 조기집행 달성방안 토의, 구청 옆 택시승강장 민원 해결 등 각종 현안사업과 고질민원 등을 원만하게 해결해 왔다.

 

이는 부서 간 업무소통 및 공유를 통해 업무 추진과정의 협조사항 등에 대한 사전조율로 문제점 해결 및 대안을 제시하고, 부서 및 직원 간의 애로사항 및 공통사항을 공유하여 일체감을 조성하는 모범적이고 생산적인 회의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청원구는 매주 화요일은 그 주의 핵심추진사업이나 주요 현안업무를 담당하는 1~2개 팀 팀장과 팀원이 구청장과 함께 심층토론을 통해 업무의 심도 있는 이해와 더 나은 방향제시 및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화요테마회의'도 병행하여 폭 넓은 의견제시와 대안으로 문제점을 해결하고 있다.

 

반재홍 구청장은 “팀장이 솔선수범하는 모습과 가시적인 성과물을 지속적으로 팀원들에게 보여줄 때 신뢰가 형성된다”며, “팀장중심의 회의운영으로 참여와 소통을 통한 일 중심의 조직문화를 이끌어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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