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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우리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GS리테일과 ‘상생결제시스템 도입 관련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상생결제시스템’은 대기업이 1차 협력사에 지급한 외상매출채권을 2~3차 이하 중소기업까지 최소의 금융비용으로 위험부담 없이 신속하게 현금화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결제시스템이다.
이번 협약으로 GS리테일의 2~3차 협력사들은 1차 협력사에 받은 외상매출채권을 우리은행에서 GS리테일이 이용하는 낮은 수준의 금리로 곧바로 현금화할 수 있게 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상생결제시스템을 가장 먼저 운용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2~3차 협력사들에 안정적이고 편리한 자금결제가 가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유통업계의 건전한 상생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2013년 8월 금융권 최초로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했고, 현재 삼성전자·현대자동차 등 46개 대기업들과 협약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