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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국회의원은 20일 "얼마 전 중앙일간지가 '국회의원 사심예산 분석' 제하의 기획 기사에서 '주승용 265억 예산확보 여수지역 도로 땅 24곳'이라고 보도한 것과 관련해 전혀 사실과 다른 왜곡된 기사"라고 반박했다.
주 의원은 이날 보도 자료를 내고 "화양-소라간 도로구간 보상면적 40만평 가운데 자신의 소유는 173평이다"며 "그것도 24필지가 아니라 13필지로 면적은 겨우 1㎡, 7㎡이고 가장 큰 게 132㎡이다"고 밝혔다.
또 도로확장 사업은 '국지도 22호선 확장사업'으로 지난 2008년 착공돼 현재까지 공사 중인 사업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도로의 확장계획은 자신이 아무런 공직에도 없던 40여년 전인 1977년도에 35m 8차선으로 계획된 도로였다"며 "자신이 군수이던 97년에 확장 폭이 지나치게 넓다고 판단해 오히려 20m 4차선으로 축소 변경했었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주 의원은 "국지도 22호선 확장 사업은 전남도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계획됐지만 40여 년간 추진되지 않다가 지난 2008년에야 착공이 됐고 토지 보상은 도비로 지급되고 공사비는 국토부가 지원한 사업이다"고 상기했다.
나아가 주 의원은 "국지도 22호선 노선이 새롭게 만들어진 것이라면 일말의 의심을 할 수도 있겠지만, 이 도로는 수십년 전부터 원래 있던 도로이고, 40여년 전 확장계획이 결정돼 기존 도로가 확장된 것으로 사심 운운은 있을 수 없다"고 일축했다.
특히 주 의원은 "국지도 22호선에 본인 땅이 일부 포함 됐다고 사심예산이라고 한다면 그동안 공사했던 여수-고흥 연륙연도교 사업이나 국도 17호선 대체우회도로 사업 예산을 확보한 것도 이웃집 사람들의 토지 보상을 위해 확보했다는 말과 같은데 이러한 논리가 말이 되는가"라고 반문했다.
주승용 의원은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보도한 언론사에 정정보도를 요청했고 정정보도가 되지 않을 경우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할 계획"이라며 "이런 해프닝에 구애받지 않고 지역을 위해 더 많은 예산을 따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