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2015년 최고 기대작 ‘어벤져스2’의 ‘닥터 조’ 역을 맡은 수현이 개봉 전날인 22일 오전 11시 5분 생방송 YTN ‘뉴스정석’에 출연해 눈길을 끈다.
오는 23일 개봉을 앞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은 지금까지 흥행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흥행 예감과는 다르다. 마포대교, 상암동 DMC, 세빛섬, 청담대교, 강남대로, 경기 의왕시 등 한국 로케이션과,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한국 촬영분으로 개봉 전부터 관객의 끊임없는 관심을 받고 있다.
거기에 한국 배우 수현이 스토리의 중심에 서 있는 생명공학박사 ‘닥터 조’ 역할에 캐스팅돼 높아진 관객 기대감은 94.5%를 육박하는 예매율로 역대 최고 예매량을 달성케 했다. 그 화제의 배우이자 마블의 신데렐라 수현이 22일 YTN ‘뉴스정석’에 단독으로 출연해 화제인 것.
먼저 배우 수현은 자신의 캐스팅에 대해 “연기를 하면서는 실감하지 못했고 잘 해야겠다는 생각만 했다” 라며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과의 촬영 에피소드를 말하며 “조스 웨던 감독이 정말 격려를 많이 해주셨다. 나에게 충분한 자격으로 여기 와 있다고 격려를 해주셔서 생각보다 편하게 임할 수 있었다” 라며 당시 촬영을 회상하기도 했다.
수현은 한국 촬영분에 대해 “영화 속에서 한국인 과학자로 나오고 한국 곳곳이 등장해 스스로 자랑스러웠다. 한국 촬영분에 대해서는 영화를 통해 확인해 달라” 라며 관객 기대감을 배가시켰다.
또한 이번 내한을 통해 진행된 ‘어벤져스2’ 레드카펫 행사에서 눈물을 흘린 수현은 “관객과의 교감 때문에 눈물이 났다. 많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했다. 옆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도 안경 너머로 눈물을 흘리고 있더라” 라며 감동적인 순간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수현은 한국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의 꿈은 한국 작품도 병행하는 것이다. 배우로써 경력을 쌓는다 생각하고 새로운 모습 많이 보여주겠다” 라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해 네이버 검색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마블 사상 최대 프로젝트로 더욱 거대한 스케일과 액션은 물론 스토리, 캐릭터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된 ‘어벤져스2’는 23일 국내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