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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으로 도전정신 키우자

팔공산 인공 암벽장에서 자연친화적 체육활동

안재철 기자 | 기사입력 2015/04/22 [18:45]
 대구광역시교육청은 중 ․ 고 18개교 49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4월부터 9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팔공산 인공 암벽장에서 토요 스포츠클라이밍 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스포츠클라이밍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2012년 대구시산악연맹과의 상호협력협약(MOU) 일환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체험내용으로는 장비착용법, 클라이밍 기본자세, 실전 클라이밍, 응급처치법 등이며, 학생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성취욕과 도전정신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이다.

▲ 스포츠클라이밍     © 대구시교육청 제공
 특히, 이번 2015년 체험학습에는 작년에 비해 50여명이나 더 신청을 했다. 그 이유는 특성화고 학생의 스포츠클라이밍 동아리활동이 취업에 도움이 되었다는 점도 있고, 또 학생들이 학업에 지친 스트레스를 털어내고 즐거운 마음으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은 물론, 친구간 재미있게 스포츠활동을 하면서 우정을 돈독히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스포츠클라이밍을 체험한 학생들은 “난생 처음 하는 체험이라서 처음에는 겁을 먹고 망설였지만, 안전하다는 말을 믿고 한두 번 오르다 보니 점점 재미가 붙었다. 내 힘으로 내 몸을 지탱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으며 자연스럽게 극기훈련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 좋았다. 스포츠클라이밍의 매력에 푹 빠진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고 하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스포츠클라이밍 체험학습을 통하여, 학생 간 소통의 장을 열어주고,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시켜, 밝고 활기찬 학교분위기를 조성하여 학교폭력예방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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